"나는 술과 약에 의존안해".. 최근 인터뷰 재조명
배우 이선균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터뷰에 대해 분노하고있습니다. 이선균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경찰의 내사선상에 오른이유에서 였습니다.

승리 정준영 사건에 분노했던 이선균, 정작 본인은..
이선균은 2019년 3월 영화 "악질경찰"과 관련한 라운드 인터뷰에서 "다른 걱정을 다 떠나 이번에 벌어진 사건사고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실망한 부분도 많다"라며 "무엇보다 국민이 많이 피곤할 일인 것 같다. 이런 일이 계속 터지고 또 다른 이슈가 생기는 걸 보면서 피로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선균이 언급한 사건사고는 당시 빅벵 멤버였던 승리와 가수 정준영의 성매매 알선 혐의로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불거진 "버닝썬, 정준영 게이트"였습니다.
이선균이 당시 영화 "악질경찰"에서 비리가 일상인 악질경찰 조필호 역을 연기했고 영화 속 검경 비리에 대한 묘사가 시의성 있게 다가온다는 반응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승리와 정준영 등의 "버닝썬 게이트" 사건이 연예계를 넘어 경찰의 유착 의혹까지 불거지자 이선균은 "요즘 그렇다더라. 난리가 났더라"라며 고개를 저어보이기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이선균의 이와 같은 인터뷰는 현재 마약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으면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예계에 잇딴 마약 사건이 불거지면서 이선균이 자신의 발언을 지키지 못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있는 것입니다.
"나는 술과 약에 의존안해".. 최근 인터뷰 재조명

한편 최근에 했던 이선균의 인터뷰 또한 재조명되고 있는데 이선균은 "다른 배우들은 불면증이 있다는데 저는 잘 자는 편입니다. 술과 약에 의존하지 않아요."라는 배우 이선균의 인터뷰는 그의 마약 투약 혐의와함께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술과 약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마약에 의존했던 생활이 세상에 드러난것입니다.
이선균은 지난 달 6일 개봉한 영화 "잠" 홍보인터뷰에서 평소 수면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다른 배우들은 불면증이 있다는데 나는 잘 자는 편이다. 평소 6시간 정도 잔다"라며 "술과 약에 의존하지 않고 일을 할 때는 알람을 맞춰놓고 깬다"고 말했는데, 그는 "오히려 아내 전혜진이 예민해 나 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할 정도다"라고 태연하게 인터뷰 한 바있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선균이 마약 투약을 했다는 단서를 입수해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데 경찰은 이선균을 비롯해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연예인 지망생, 유흥업소 관계자 등을 함께 수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선균은 이 과정에서 협박을 당해 수억원까지 건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한 인물이 이선균이 톱스타인 점을 노려 마약 투약 사실로 협박을 했고 3억 5000만원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20일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배우에 대해 제기된 의혹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고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된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